청년정치인 박성균, 부천시의원 도전 “소사서 나고 자란 젊은 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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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치인 박성균, 부천시의원 도전 “소사서 나고 자란 젊은 일꾼”

경기일보 2026-03-29 16:08: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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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균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의원 예비후보. 박성균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의원 예비후보 제공

 

부천의 ‘찐 토박이’이자 현장형 젊은 정치인으로 평가받는 박성균 예비후보가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부천시 사선거구(소사본동·소사본1동) 시의원 출마를 선언하며 본격적인 도전에 나섰다.

 

박 예비후보는 부천에서 태어나 성장한 토박이로, 4대에 걸쳐 부천에 뿌리를 둔 지역 인물이다. 부천남초·부천남중·원미고를 졸업하며 지역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고, 현재도 소사구에 거주하며 삶의 터전을 지켜오고 있다.

 

그는 단순한 정치 신인이 아닌 ‘현장경험으로 단련된 준비된 청년 정치인’이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12년 넘게 소사지역아동센터 시설장으로 근무하며 아이들과 학부모,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해 온 경험은 박 후보의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부천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 경기도지역아동센터협의회 상임대표, 전국협의회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소임을 수행에 왔다. 이 과정에서 아동 복지 종사자 처우개선과 복지제도 정비 등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며 정책역량까지 입증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이건태 국회의원 정책특별보좌역과 부천시병 청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중앙과 지역을 잇는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점도 강점이다. 청년의 추진력과 정책 전문가로서의 균형감을 동시에 갖춘 인사로 평가받는다.

 

박 예비후보는 “정치는 거창한 게 아니라 시민의 삶을 지키는 일”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라고, 부모가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게 정치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소사구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로 ▲원도심 재정비 및 주거환경 개선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촘촘한 돌봄 시스템 구축 ▲소사역 중심 상권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특히 원도심의 노후화 문제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는 구상이다.

 

박성균 예비후보는 “시의원은 시민 위에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가장 낮은 곳에서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봉사자”라며 “말이 아닌 조례와 예산으로 결과를 보여주는 실천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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