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성베드로의집에 1천만원 후원… 아동 ‘희망 사다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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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 성베드로의집에 1천만원 후원… 아동 ‘희망 사다리’ 구축

경기일보 2026-03-29 15:25: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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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 안전품질환경센터 오동훈 부사장(가운데)이 사랑의열매 김효진 사무처장(왼쪽)과 성베드로성당 관계자와 함께 성금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성이엔지 제공
신성이엔지 안전품질환경센터 오동훈 부사장(가운데)이 사랑의열매 김효진 사무처장(왼쪽)과 성베드로성당 관계자와 함께 성금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성이엔지 제공

 

신성이엔지가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신성이엔지는 아동복지시설 ‘성베드로의집’에 거주하는 아동들의 학습 지원과 심리·정서 안정을 위해 지난 27일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가정 해체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원가정과 분리돼 생활하는 아동들이 안정적인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은 개별적인 상황에 따라 일반적인 교육 환경보다 세심한 배려나 전문적인 심리 상담이 필요한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성베드로의집 역시 일부 아동 개개인의 적성을 고려한 학습 환경 조성과 정서적 자립을 돕는 전문 상담 지원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시점이었다.

 

이에 신성이엔지는 아동별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입시를 준비하는 아동에게는 관리형 독서실 이용비를 지원하고, 어휘력·문해력 향상이 필요한 아동에게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습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전문 상담사와 연계한 정기 개인 심리 상담을 운영해 아동들이 감정을 다스리고 건강한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 사업은 다음 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성베드로의집 아동 3명을 대상으로 집중 진행된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과 정서 발달을 함께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성이엔지는 클린룸 환경제어 기술과 재생에너지 사업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으로, 서스틴베스트의 2025년 하반기 ESG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는 등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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