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이의리, 시즌 첫 등판부터 제구 난조...SSG전 2이닝 4실점 부진 [인천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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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의리, 시즌 첫 등판부터 제구 난조...SSG전 2이닝 4실점 부진 [인천 라이브]

엑스포츠뉴스 2026-03-29 15:19: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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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인천,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 좌완투수 이의리가 경기 초반 제구 난조를 극복하지 못하면서 2이닝 만에 교체됐다.

이의리는 2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정규시즌 2차전에 선발 등판해 2이닝 4피안타 3사사구 1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52개(스트라이크 28개, 볼 24개)였다. 구종별로는 직구(29개)가 가장 많았고, 슬라이더(17개), 체인지업(5개), 커브(1개)가 그 뒤를 이었다. 최고구속은 150km/h.

이의리는 1회말 선두타자 박성한의 볼넷 이후 기예르모 에레디아에게 삼진을 이끌어냈고, 최정을 유격수 뜬공 처리했다. 2사 1루에서는 김재환을 2루수 땅볼로 잡아내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그러나 2회말에는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선두타자 고명준을 안타로 내보냈고, 최지훈의 우익수 뜬공 이후 김성욱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다. 1사 1, 2루에서는 조형우에게 2타점 2루타를 헌납했다.

이게 끝이 아니었다. 이의리는 정준재를 볼넷으로 내보냈고, 1사 1, 2루에서 박성한에게 2타점 2루타를 맞았다. 에레디아의 좌익수 뜬공, 최정의 볼넷 이후 2사 1, 2루에서 김재환의 1루수 땅볼로 이닝을 매듭지었다.

이범호 감독은 이날 경기 전 이의리가 80~90구 정도를 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의리를 계속 끌고 가는 게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3회말을 앞두고 황동하를 올렸다.

한편 KIA는 3회말 현재 SSG에 0-9로 끌려가고 있다.

사진=인천, 박지영 기자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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