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대전, 김근한 기자) '100억 우승 청부사' 한화 이글스 강백호가 전날 개막전 끝내기 안타에 이어 첫 홈런까지 터뜨렸다.
강백호는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전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한화는 2회초 2점을 먼저 내줬지만, 2회말 심우준의 추격 적시 2루타와 오재원의 2타점 역전 적시타로 경기를 뒤집었다.
한화는 3회말 선두타자 노시환의 좌전 안타로 다시 득점 기회를 엿봤다.
앞서 2회말 첫 타석에선 헛스윙 삼진을 당했던 강백호는 상대 선발 투수 하영민의 초구 131km/h 포크볼을 통타해 비거리 120m짜리 좌중월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한편, 한화는 4회초까지 추가 실점 없이 4회말 5-2 리드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대전, 김한준 기자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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