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결국 '대구 출마' 공식화…"다시 변화의 길로 나아가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부겸 결국 '대구 출마' 공식화…"다시 변화의 길로 나아가자"

프레시안 2026-03-29 14:28:19 신고

3줄요약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30일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29일 김 전 총리 측에 따르면, 김 전 총리는 30일 오전 국회에서 출마 의사를 밝히고, 오후에 대구 2.28 기념중앙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김 전 총리 측은 출마 선언 장소에 대해 "대구 시민들의 자존심과 변화의 정신이 살아 있는 곳으로, '다시 함께 변화의 길로 담대하게 나아가자'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김 전 총리는 2018년 행정안전부 장관 재임 당시 2.28 민주운동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한 바 있다.

김 전 총리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대구시장 출마를 요청했던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SNS에 "지역구도 타파 국민 통합을 외친 노무현 정신을 생각한다"며 "늘 미안하고 고마웠다. 꼭 이기고 돌아오라"고 적었다.

지난 2016년 20대 총선에서 대구 수성갑에 출마해 당선된 경험이 있는 김 전 총리의 도전이 공식 궤도에 들어서면서 대구가 이번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떠올랐다.

국민의힘은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경선 컷오프(공천 배제)된 가운데, 윤재옥, 추경호, 유영하, 최은석 의원과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홍석준 전 의원 등 6명이 공천 경합 중이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26일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회동을 마친 뒤 취재진에게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