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새벽 인천 강화군 선원면 냉정리 한 찜질방에서 불이 나 건물 여러 동이 불에 탔다.
인천 강화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0분께 선원면 한 찜질방에서 불이 나 찜질방과 부속 건물 등 3개 동이 탔다. 건물 내부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찜질방 인근에 사는 60대 여성 신고를 접수, 100여 명의 소방인력과 펌프차·물탱크차 등 장비 33대를 투입, 진화했다.
소방 관계자는 “가설 건축물 구조와 장작 등 가연물이 많은 환경으로 인해 불길이 빠르게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며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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