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이 정부의 통합돌봄 사업 본격 시행과 더불어 지역 내 통합돌봄 서비스를 수행할 민간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29일 군에 따르면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와 비례해 늘어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고자 수행기관을 공모한다.
모집 분야는 ▲가사 지원 ▲식사·영양관리 ▲방문 목욕 ▲주거환경 개선 등 4개 분야로, 모두 8개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연계한 맞춤형 돌봄 제공이 가능한 기관을 중점적으로 선발할 방침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1일까지다.
신청 자격은 돌봄 및 복지서비스 수행이 가능한 법인·단체 등으로, 사업 수행 능력과 전문성, 지역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 지역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긴밀한 돌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지역 내 역량 있는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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