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기업인·재외동포까지…김동연 ‘지지선언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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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기업인·재외동포까지…김동연 ‘지지선언 릴레이’

경기일보 2026-03-29 13:37: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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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노인회 경기도총회가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을 하고 있다. 달달캠프 제공
새시대노인회 경기도총회가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을 하고 있다. 달달캠프 제공

 

자영업자와 기업인, 재외동포, 예술계까지 각계각층에서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특정 계층에 국한되지 않은 ‘확장형 지지’ 흐름이 본경선을 앞두고 가시화되고 있다.

 

29일 김동연 달달캠프에 따르면 경기도경제살리기포럼과 경기창업기업인협회가 잇따라 김 후보 지지를 결정했다.

 

이들 단체는 김 후보가 경기지역화폐 확대와 소상공인 저금리 대출 등 정책을 통해 ‘민생 해결사’ 이미지를 구축해 왔다고 평가했다. 도지사 재임 기간에는 스타트업 생태계 확대와 노동정책 실험 등을 병행하며 경제·노동 분야에서 정책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점도 지지 배경으로 꼽힌다.

 

경기도경제살리기포럼 관계자는 “폐업 위기에 몰린 자영업자에게 필요한 것은 정치가 아닌 생존 대책”이라며 “말이 아닌 실력으로 증명해 온 경제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지 선언은 재외동포와 문화예술계로도 확산하고 있다. 전국재외동포협의회 경기도지회는 경기도 내 재외동포를 대표해 “김 후보 재선을 위해 함께하겠다”고 밝혔고, 한국사진작가협회 경기도지회도 “예술인 기회소득 정책이 창작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며 지지를 공식화했다.

 

앞서 화재안전지킴이실천시민행동, 새시대노인회 경기도총회, 전국기술교육협의회 등도 잇따라 지지를 선언하며 현재까지 7개 단체가 릴레이 지지에 동참했다.

 

달달캠프 관계자는 “김동연 후보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거의 놓치지 않은 ‘민심 1위’ 후보”라며 “자영업자부터 기업인, 재외동포까지 이어지는 지지는 중도 확장성과 본선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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