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벼랑 끝 내몬 그 선수, '1412일' 만에 4번 타자 출격→"좌완 왕옌청 등판 고려"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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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벼랑 끝 내몬 그 선수, '1412일' 만에 4번 타자 출격→"좌완 왕옌청 등판 고려" [대전 현장]

엑스포츠뉴스 2026-03-29 13:30: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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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대전, 김근한 기자) 정규시즌 개막전 한화 이글스를 패배 벼랑 끝까지 내몬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박찬혁이 1412일 만에 4번 타자로 선발 출격한다. 

키움은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전을 치른다. 

키움은 지난 28일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7-4로 앞서던 8회말 심우준에게 동점 3점 홈런을 맞아 연장전 승부를 이어갔다. 이후 11회초 박찬혁의 2타점 좌익선상 적시 2루타로 9-7 리드를 잡았지만, 11회말 3실점으로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사령탑으로 데뷔 첫 승을 아쉽게 놓친 키움 설종진 감독은 29일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비록 승리하지는 못했어도 칭찬할 정도의 플레이를 해서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샆다"며 "개인적으로도 긴장하고 그런 건 없었다. 우리 선수들을 믿었다. 결과가 아쉬운 부분이 1~2명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잘했다고 본다"고 전했다.

키움은 29일 경기에서 이주형(중견수)~안치홍(지명타자)~트렌턴 브룩스(1루수)~박찬혁(좌익수)~김건희(포수)~어준서(유격수)~오선진(3루수)~최재영(2루수)~이형종(우익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한화 선발 투수 왕옌청과 맞붙는다. 키움 선발 투수는 하영민이다. 

박찬혁은 지난 2022년 5월 17일 창원 NC 다이노스전 이후 1412일 만에 4번 타자로 선발 출격한다. 최재영은 데뷔 첫 선발 출전이다.

설 감독은 "상대 선발이 좌완이고, 마지막에 좋은 타격감을 보여줘서 박찬혁 선수를 4번 타자로 기용했다. 최주환 선수가 조금 컨디션이 좋지 않은 점도 고려했다"며 "최재영 선수는 시범경기 때 나쁘지 않았다. 편안하게 퓨처스리그라고 생각하고 뛰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진=대전, 김한준 기자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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