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한국 선수 있었나? 그리즈만 대체자가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단장이 매우 높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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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한국 선수 있었나? 그리즈만 대체자가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단장이 매우 높이 평가”

인터풋볼 2026-03-29 13:13: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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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을 주시하고 있다.

프랑스 ‘겟풋볼뉴스프랑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을 앙투안 그리즈만의 후계자로 주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전드 그리즈만이 팀을 떠난다. 지난 24일 올랜도 시티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부터 그리즈만을 영입했다. 그는 2026년 7월부터 2027-28시즌까지 이어지는 계약을 체결했다. 2028-29시즌까지 옵션이 포함됐다”라고 발표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리즈만의 대체자를 찾아야 한다. 그런데 영입 후보로 이강인이 거론되고 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이강인 영입) 계획이 유지되고 있다. 이강인은 그리즈만의 완벽한 대체자이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이미 이강인의 에이전트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측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풋볼 에스파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관계자들이 최근 이강인의 에이전트와 만나 여름 영입 계획을 설명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겟풋볼뉴스프랑스’는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단장 아테우 알레마니에게 매우 높이 평가되고 있다. 그는 최근 올랜도 시티로 이적한 그리즈만의 후계자로 이강인을 삼고 싶어 한다”라면서도 “그러나 이강인을 영입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유가 있다. 프랑스 ‘탑 메르카토’는 “PSG는 이강인을 헐값에 내보낼 의도가 전혀 없다. 만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영입에 나선다면, PSG는 4,000만 유로(약 694억 원) 이하로 문을 열 생각이 없다”라고 전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 외에도 여러 공격 자원을 물색하고 있다. ‘겟풋볼뉴스프랑스’는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수뇌부의 눈길을 끈 유일한 인물은 아니다. 스트라스부르의 호아킨 파니첼리, 릴의 마티아스 페르난데스 파르도도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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