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SK슈글즈, 3년 연속 정상…男 인천도시공사 ‘창단 첫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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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SK슈글즈, 3년 연속 정상…男 인천도시공사 ‘창단 첫 1위’

경기일보 2026-03-29 12:58: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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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SK슈가글라이더즈가 ‘신한 SOL Bank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정규리그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광명 SK슈가글라이더즈가 ‘신한 SOL Bank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정규리그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광명 SK슈가글라이더즈(SK슈글즈)가 ‘신한 SOL Bank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다.

 

개막 이후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며 17연승을 질주한 SK슈글즈는 27일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3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대구시청을 상대로 32대31, 한 점 차 승리를 거두며 조기 1위를 확정했다.

 

남은 일정과 관계없이 선두를 확정지은 이번 성과는 팀 전력의 완성도를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

 

김경진 감독 체제 아래 조직력과 공수 밸런스를 극대화한 SK슈글즈는 3시즌 연속 정규리그 1위라는 기록을 이어갔다. 이미 두 시즌 연속 통합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SK슈글즈는 이번에도 챔피언결정전에 직행, 플레이오프 승자와 정상 자리를 놓고 격돌하게 된다.

 

핵심 전력의 활약도 돋보였다. 최지혜가 11골·4도움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강경민은 5골·9도움으로 경기 조율을 맡았다. 강은혜 역시 8골을 보태며 승리에 힘을 더했다.

 

26일 상무전에서 슛을 시도하는 인천도시공사 최현근.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26일 상무전에서 슛을 시도하는 인천도시공사 최현근.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남자부에서는 장인익 감독 체제로 시즌을 나선 인천도시공사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정규리그 정상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 26일 삼척시민체육관서 열린 남자부 5라운드서 상무를 31대29로 제압하며 4연승을 이어간 인천도시공사는 19승 2패, 승점 38로 선두를 굳혔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 2위 SK호크스가 패하면서 잔여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1위를 확정했다.

 

경쟁 팀이 남은 경기를 모두 승리하더라도 순위를 뒤집을 수 없는 구조가 되며 조기 확정이 이뤄졌다.

 

경기 내용 역시 인천도시공사의 상승세를 보여줬다. 전반을 근소하게 앞선 채 마친 뒤 후반 초반 역전을 허용했지만, 이요셉이 혼자 10골을 몰아넣는 결정적인 활약으로 흐름을 되찾았다.

 

결국 집중력에서 앞선 인천도시공사는 2골 차 승리를 지켜내며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정규리그 1위로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한 인천도시공사는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팀과 최종 우승을 다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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