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수입사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에 따르면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의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는 오는 4월 8일 내한한다. 메릴 스트립의 한국을 방문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며 앤 해서웨이는 2018년 이후 8년 만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통해 수십 년간 대체불가한 패션 아이콘으로 사랑받아 온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는 이번 내한에서 다양한 행사를 통해 20년 만에 돌아온 속편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런웨이’의 전설이 다시 시작되는 뜻깊은 순간을 함께 나누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전설적인 패션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티립)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해서웨이)가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다.
화려한 패션 업계의 치열한 이면을 사회 초년생의 성장 서사로 풀어내며 전세계 박스오피스 수입 3억 2600만달러를 거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후속작으로,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를 비롯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 등 전작의 주역들이 다시 의기투합했다.
전편을 연출한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으며, 엘린 브로쉬 멕켄나가 각본을, 카렌 로젠펠트가 제작을 맡는 등 원작의 핵심 제작진도 총출동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내달 29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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