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28일(현지시간) 미국 전역에서 진행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반대하는 '노 킹스(No Kings·왕은 없다)' 시위에 주최 측 추산 약 800만 명이 참여했다. 미국인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지도력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노 킹스(No Kings)'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50개 주 전역에서 3,300개 이상의 행사에 최소 800만 명이 모였다"라고 밝혔다. 미국 당국은 이날 참가자 수에 대한 공식 집계를 발표하지 않았다.
주최 측은 또한 지난 10월 열린 '노 킹스' 시위보다 참가자가 약 100만 명 더 많았고, 행사도 600개가 더 열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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