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청년을 대상으로 해외 기업과 연계한 체험과 견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외 비즈니스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국제 감각을 키우기 위한 장기적인 프로젝트다.
체험 지역은 ▲일본(도쿄) ▲영국(런던) ▲캐나다(토론토) ▲싱가포르 ▲폴란드(바르샤바) ▲튀르키예(이스탄불) ▲인도네시아(자카르타) ▲인도(벵갈루루) ▲우즈베키스탄(타슈켄트) ▲중국(충칭)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키르기스스탄(비슈케크) 등 총 12개국 12개 도시이다.
특히 프로그램은 각 지역에 따라 현지 실무언어·멘토링·직무교육, 현지 국내기업 무역마케팅 실습, 해외 전시회 참여 등 4주간 운영된다.
이 사업은 참여자 100명에게 해외기업 체험 프로그램과 숙박비, 식비, 항공 비용, 여행자보험, 비자발급비(필요지역) 등이 지원되며, 공고일 현재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19~39세 청년이다. 모집 기간은 30일부터 4월 17일 오후 6시까지 '잡아바 어플라이'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는 희망 국가와 지역을 2지망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서류심사, 인적성검사, 면접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진흥원은 이 사업을 통해 청년의 해외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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