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S-OIL이 버려진 동물들의 상처를 보듬고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기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소매를 걷어붙였다.
S-OIL이 나눔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서울시 소속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와 손잡고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유기견 보호 및 사회화 지원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사내 사회봉사단 운영 청사진의 하나로 신설된 이번 프로젝트는 임직원들이 개별적으로 손쉽게 동참할 수 있는 나눔의 장을 넓히고자 마련됐다.
S-OIL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애플리케이션 기반의 환경 정화 캠페인과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 도서 만들기 등 임직원 주도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연이어 선보일 방침이다.
현장에 자원한 회사 구성원들은 보호소에 머무는 강아지들과 함께 주변을 산책하며 인간과 다시 교감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화 훈련에 힘을 보탰다. 상처 입은 동물들의 불안한 심리를 안정시키고 향후 원활한 입양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동시에, 우리 사회 전반에 동물 복지의 중요성을 알리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이밖에도 S-OIL은 직원들이 구슬땀을 흘린 따뜻한 나눔 현장의 모습을 짧은 영상인 숏폼(Short-form) 콘텐츠로 제작해 오는 4월 초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공식 누리소통망(SNS) 채널에 게재해 대중과 공유할 계획이다.
S-OIL 관계자는 "앞으로도 개인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해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고, 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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