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씨엘이엔티
소속사 디씨엘이엔티는 “윤택 부친 임종각 님께서 금일 오전 지병으로 투병하시던 중 향년 83세로 별세했다”라며 “윤택은 현재 큰 슬픔 속에서 가족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라고 밝혔다.
윤택은 앞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부친의 위독한 건강 상태를 언급하며 뜨거운 눈물을 쏟았다. 방송 당시 윤택은 아버지를 향한 깊은 애정과 함께 마지막까지 곁을 지키고 싶은 아들로서의 간절한 마음을 전했다.
디씨엘이엔는 “아티스트가 가족과 함께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정중히 배웅할 수 있도록 배려를 부탁한다”라며 “예정된 스케줄은 관계자들의 양해를 구하고 조정 중”이라고 설명했다.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7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31일 오전 7시 20분 엄수된다. 장지는 충남 당진이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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