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점주가 아르바이트생을 고소한 사건과 관련 한 지역에서 아르바이트생을 상대로 유행 중이라는 수법이 공개됐다.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문의 댓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 작성자 A씨는 "청주에 여러 지점 있는 유명한 빵집 있다. 거기도 아르바이트생한테 저런 짓 한다"며 "임금 제대로 달라고 하면 본인이 하루에 두개인가? 가져가라고 허락한 빵 가져가는 영상 매일 떠놓고 그거로 협박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그 수법에) 지인 딸이 제대로 당했다"며 "사회초년생 입장에서 취업에 문제 생길까봐 적극적으로 대처 못하고 맨날 당한다"고 안타까워했다.
A씨는 해당 수법에 대해 "카페, 베이커리 사장 카페에 가면 팁으로 공유되는 고리타분한 방법"이라며 "구두로 하루에 몇 개씩 먹으라고 하고(카페는 커피, 국밥집은 국밥) 그거 영상으로 몰래 따놓는 것이다. 이후 임금 제대로 안 주다가 달라고 요청하면 몰래 따놓은 영상으로 협박한다. 피해자가 한둘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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