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환경재단, 2026년 탄소중립 실천 리더 양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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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환경재단, 2026년 탄소중립 실천 리더 양성 본격화

경기일보 2026-03-29 10:20: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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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환경재단 ‘2026년 에크멘토 양성과정’ 안내 포스터. 안산환경재단 제공
안산환경재단 ‘2026년 에크멘토 양성과정’ 안내 포스터. 안산환경재단 제공

 

(재)안산환경재단이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에코멘토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29일 안산환경재단에 따르면 이번에 실시하는 교육은 다음달 2~3일 경기테크노파크 본관 다목적실(1층)에서 진행된다. 교육 수료가 끝난 뒤 지역사회에서 탄소중립 실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 100명 안팎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이번 에코멘토 양성과정은 시민이 탄소중립 실천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이론 교육과 실천 중심 활동 등을 병행해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기후변화와 안산시 탄소중립 정책 ▲탄소중립 실천 활동과 에코멘토 역할 ▲자원순환 및 올바른 분리배출 ▲ESG 경영 이해 및 생활 속 실천 방안 ▲도시재생과 공공공간 활용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번 과정에선 에코멘토는 조별 활동과 실천 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 내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활동 모델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수료 이후 ‘넷제로30’ 캠페인, 지역주민 주도 탄소중립 실천 사업, 주제별 챌린지 및 탄소중립 포인트제 홍보활동 등 지역 프로그램들과 연계해 활동의 참여기회를 제공한다.

 

이민근 (재)안산환경재단 이사장은 “안산은 산업도시에서 탄소중립 혁신도시로 전환을 모색하는 중요한 시점에 있다” 며 “에코멘토를 중심으로 시민 참여형 실천 모델을 확산하고, 이를 통해 시민에서 기업으로의 확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시 차원의 탄소중립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진옥 탄소중립지원센터 센터장은 “에코멘토 양성 과정은 올해 4년 차 진행되는 교육으로 시민 한 분 한 분이 탄소중립 실천의 주체로 시민이 자긍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지속 가능한 실천이 확산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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