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안산환경재단이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에코멘토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29일 안산환경재단에 따르면 이번에 실시하는 교육은 다음달 2~3일 경기테크노파크 본관 다목적실(1층)에서 진행된다. 교육 수료가 끝난 뒤 지역사회에서 탄소중립 실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 100명 안팎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이번 에코멘토 양성과정은 시민이 탄소중립 실천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이론 교육과 실천 중심 활동 등을 병행해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기후변화와 안산시 탄소중립 정책 ▲탄소중립 실천 활동과 에코멘토 역할 ▲자원순환 및 올바른 분리배출 ▲ESG 경영 이해 및 생활 속 실천 방안 ▲도시재생과 공공공간 활용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번 과정에선 에코멘토는 조별 활동과 실천 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 내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활동 모델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수료 이후 ‘넷제로30’ 캠페인, 지역주민 주도 탄소중립 실천 사업, 주제별 챌린지 및 탄소중립 포인트제 홍보활동 등 지역 프로그램들과 연계해 활동의 참여기회를 제공한다.
이민근 (재)안산환경재단 이사장은 “안산은 산업도시에서 탄소중립 혁신도시로 전환을 모색하는 중요한 시점에 있다” 며 “에코멘토를 중심으로 시민 참여형 실천 모델을 확산하고, 이를 통해 시민에서 기업으로의 확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시 차원의 탄소중립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진옥 탄소중립지원센터 센터장은 “에코멘토 양성 과정은 올해 4년 차 진행되는 교육으로 시민 한 분 한 분이 탄소중립 실천의 주체로 시민이 자긍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지속 가능한 실천이 확산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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