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강원도 속초시가 어선 현대화 및 안전조업 지원에 10억 원을 투입한다.
속초시는 이를 통해 해양 환경 변화에 따른 어업 위축을 극복하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꾀할 계획이다.
올해는 친환경·에너지 절감 장비 보급과 스마트 어로 장비 지원 등 10개 사업에 총 10억 원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98척 수준이다.
특히 탄소중립 실현과 어업 비용 절감을 위해 고효율 어선 엔진 교체, 친환경 LED 집어등 보급, 연료 절감 장비 지원 등을 확대한다.
아울러 조업 효율성 강화를 위한 최신 어로 장비 지원과 어선 자동항법시스템 도입, 구명조끼·선박용 CCTV 등 어선사고 예방 장비 보급, 어선 수리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도 추진한다.
이 모든 사업은 어업인의 안전을 강화하고 생산성 향상을 위한 것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어업인들이 더욱 안전하게 조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어업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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