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GS샵은 고물가로 냉동 과일 수요가 늘어 오는 31일 TV 방송을 통해 냉동 블루베리를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상품은 블루베리 주요 생산지인 미국 워싱턴에서 재배된 듀크 품종을 사용했으며, 100% 미국산 원물을 선별해 만들었다고 GS샵은 전했다.
GS샵은 신선 과일 가격 부담이 커지면서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냉동 과일과 착즙 주스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GS샵이 지난해 TV 방송을 통해 판매한 냉동 블루베리는 방송 2회 만에 총 주문액 4억원을 기록하며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고 전했다.
착즙 주스의 올해 1분기 누적 주문액이 25억원으로, 작년 매출의 약 45% 수준에 달했다.
GS샵 관계자는 "고물가 상황에서도 건강 관리를 위한 과일 수요는 꾸준하다"며 "보관성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냉동 과일과 착즙 주스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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