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북한과 러시아가 언론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하고 나섰다.
조선중앙통신은 29일 자사와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이 전날 '보도자료 교환 및 협조에 관한 합의서'를 조인했다고 보도했다.
조인식에는 중앙통신의 김병호 사장과 안드레이 콘드라쇼프 타스통신 사장, 블라디미르 토페하 주북 러시아임시대사대리 등이 참석했다.
콘드라쇼프 사장을 단장으로 한 타스통신 대표단은 전날 평양공항을 통해 방북했으며, 박강호 중앙통신 부사장이 공항에서 이들을 맞았다.
최근 북한과 러시아는 군사·정치 분야를 넘어 사회·문화 전반으로 교류의 폭을 넓히며 전방위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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