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김수진이 세상을 떠난 지 13년이 흘렀다.
고인은 지난 2013년 3월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8세.
당시 경찰에 따르면 최초 신고자는 남자친구였으며, 현장에서는 김수진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유서가 발견됐다. 고인은 평소 우울증을 앓아온 것으로 전해졌으며, 유서에는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94년 MBC 드라마 ‘도전’으로 데뷔한 김수진은 이국적인 외모로 주목받았다. 이후 시트콤 ‘순풍산부인과’, 드라마 ‘도시남녀’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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