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권화운이 시상식 직전까지 배달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하며 '갓생 라이프' 삶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도른자 셰프'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극한러너' 배우 권하운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극한84'에서 마라톤 초보임에도 불구하고 서브3을 달성하며 엄청난 마라톤 실력을 뽐낸 권하운이 출연했다.
월 평균 322km라는 어마어마한 러닝 사랑을 공개한 권하운은 "사실 저도 처음에는 아침에 잘 못 일어났다. 그때는 하루가 금방 끝나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되게 잘 살게 된다"며 러닝의 장점을 설명했다.
이어 VCR에서는 오후 3시임에도 벌써 16km를 달리며 러닝에 푹 빠진 권화운의 반전 일상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샤워를 마치고 해가 저물어가는 시간, 권화운은 또 한 번 나갈 준비를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봄 날씨에도 중무장을 한 채 나갈 채비를 마친 권화운은 마지막으로 큰 가방과 헬맷을 준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권화운 매니저는 "형님은 한 시간도 허투루 사용하는 걸 싫어한다. 남는 시간에 운동도 하고 알차게 쓰기 위해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권화운은 "제가 코로나19 때 일 년 동안 배달 파트너 일을 했다. 갑자기 오디션이 생길 수도 있어 효율적으로 이 일을 하게 됐다"며 "이게 눈치 볼 필요도 없고, 하고 싶을 때 하면 되니 배우가 하기에 좋은 것 같다"고 배달 아르바이트의 장점을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권화운은 강원도 양양 정수기 배달, 홍콩에서 전단지 알바, 루이비통 보안 요원 등 여러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루에 배달을 몇 건까지 해 봤냐"는 질문에 권화운은 "하루에 많이 하면 15-20건 정도의 배달 주문을 받아 봤고, 20만 원까지 벌어 봤다"고 자랑스러워했다.
뿐만 아니라 권화운은 "제가 그때 찍었던 드라마가 우수상 후보에 올라갔는데, 시상식 가기 전에 배달 일을 하기도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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