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장영남이 7살 연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대리 설렘'을 유발했다.
28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연기 장인' 장현성, 장영남 배우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서울예대 동문'인 두 사람은 서로의 대학 시절 인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장현성을 "얌전한 학생"이라고 떠올린 장영남에 비해, 장현성은 장영남을 "퀸카"라고 설명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장현성은 "'퀸카'는 그 학번 한정이지만, 영남 씨는 위아래 합쳐서 대여섯 학번 합쳐도 제일 예뻤다"며 서울예대 최고의 퀸카였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덧붙여 장현성은 "장영남은 '대학로 이영애'였다"고 장영남의 수식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장영남은 훈훈한 외모의 7살 연하 남편과 결혼에 골인한 일과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마흔 살 안에 꼭 결혼해야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던 장영남은 40살로 넘어가기 직전인 39살 12월에 결혼에 성공했다고.
곧이어 장영남의 웨딩 사진이 공개되었고, 장영남과 남편의 뛰어난 외모에 '데이앤나잇' 패널들은 "비주얼이 너무 훈훈하다"고 감탄했다.
장영남은 연극 선후배로 남편과 인연을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장영남은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아예 남자로 생각도 안 하고 있었다. 근데 공연 마지막날 쫑파티장에서 '시간 조금만 내 달라'고 하더라"라며 러브스토리를 풀어내기 시작했다.
장영남은 "그래서 나갔더니 선물 봉투에 녹차랑 편지를 주더라. 집에 와서 읽어 보니 '선배님을 혼자 좋아했는데 좋아하는 마음이 실례라는 마음이 들었다. 좋아해서 죄송하다'고 나에게 사과를 하더라"라며 남편의 순애보 마음을 언급했다.
"처음에는 날라리 같았다"며 남편의 첫인상을 이실직고한 장영남은 "생각보다 의식이 괜찮더라. 그때부터 마음이 움직였다"며 남편의 편지 한 장으로 마음이 움직였다고 고백했다.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2억8천 받는다…'앤디 아내' 이은주, 결국 KBS 꺾었다
- 2위 '윤곽 수술' 돌던 김고은, 성형 고백…어디까지 했나 보니
- 3위 '사망' 이상보, 삶이 너무 잔인했다…가족상에 마약 누명까지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