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전락 ‘아스널 성골’ LB, 맨유 영입망 포착! “영향력 큰 핵심 전력, 전술적 가치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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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전락 ‘아스널 성골’ LB, 맨유 영입망 포착! “영향력 큰 핵심 전력, 전술적 가치도 높아”

인터풋볼 2026-03-29 06: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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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UFC FAMILY
사진= MUFC FAMILY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일스 루이스 스켈리에 눈독 들이고 있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7일(한국시간) “최근 맨유가 왼쪽 풀백 옵션을 찾고 있다는 사실이 분명해졌다. 그중 아스널의 10대 유망주 루이스 스켈리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2006년생, 잉글랜드 국적 레프트백 루이스 스켈리. 아스널이 심혈을 기울여 키운 ‘성골 유스’다. 자국 연령별 대표팀 단골손님이었을 정도로 재능이 뛰어났는데 미켈 아르테타 감독에게 눈도장을 찍어 지난 시즌 1군 무대를 밟았다.

인상적인 데뷔 시즌이었다. 리그에서는 23경기 1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0경기 2도움을 기록했다. 경쟁자였던 키어런 티어니, 올렉산드로 진첸코 등을 제치고 리카르도 칼라피오리와 주전 자리를 양분했다, 여기에 국가대표 발탁까지 되며 몸값을 올리자, 아스널이 재빠르게 재계약을 시도했고 2030년까지 루이스 스켈리를 잡는 데 성공했다.

다만 올 시즌은 다소 기회가 줄었다. 지난 시즌까지 부상에 시달렸던 칼라피오리가 맹활약하며 쉽게 자리를 뺏기지 않고 있다. 여기에 레프트백 소화가 가능한 전천후 수비수 피에로 인카피에도 합류하면서 입지가 애매해졌다.

이러한 상황 속 맨유가 주시 중이다. 맨유는 루크 쇼를 이을 차세대 레프트백 확보를 원한다. 아직 19세로 나이도 어리고 경쟁력도 보여준 루이스 스켈리는 충분히 매력적인 옵션이다. 매체는 “루이스 스켈리는 아스널 1군에 올라오자마자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았다. 이런 즉각적인 영향력 때문에 맨유가 반드시 영입을 검토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아스널은 선수 영입을 위해 일부 매각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다. 만약 루이스 스켈리가 시장에 나온다면 맨유에 아주 좋은 영입이 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루이스 스켈리는 아스널에서 인버티드 풀백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다. 물론 맨유가 선호할 수 있는 오버래핑형 풀백 스타일과는 완전히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중앙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풀백 등 여러 포지션 소화가 가능해 높은 전술적 가치를 제공할 것이다. 이적료가 4,000만 파운드(약 800억 원) 이하라면, 맨유 입장에서 실패 가능성이 낮은 영입이라는 평가다. 치도 오비 마틴, 에이든 헤븐에 이어 또 한 명의 ‘아스널 출신 영건’이 될 수 있다”라며 맨유 전력에 보탬이 될 것이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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