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故최진영이 세상을 떠난지 16년이 흘렀다.
최진영은 지난 2010년 3월 29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0세.
고인은 친누나였던 故최진실이 사망한 지 2년이 채 되지 않아 세상을 떠나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1971년 생인 최진영은 1990년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우리들의 천국', '도시남녀', '아내가 있는 풍경' 등에 출연하며 누나 최진실과도 함께 연기 활동을 펼치면서 연예계 대표 배우 남매로 활약했다.
1999년에는 스카이(sky)라는 예명으로 가수로도 활약하며 히트곡 '영원'으로 사랑 받았다.
3장의 앨범을 발매하며 1999년 'SBS 가요대전 락부문상', 2000년 '골든디스크 시상식 신인가수상', '대한민국 영상음반대상 신인가수상' 등을 수상했다.
고인은 현재 누나 최진실과 함께 경기도 양평군 갑산공원 묘원에 안치돼 있다.
사진 = 故최진영, SKY 앨범 재킷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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