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강인+조규성 동시 투입→수비 와르르...홍명보호, 코트디부아르에 세 번째 실점 허용 (후반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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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강인+조규성 동시 투입→수비 와르르...홍명보호, 코트디부아르에 세 번째 실점 허용 (후반 진행 중)

인터풋볼 2026-03-29 00:28: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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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쿠팡플레이 중계 화면 캡쳐
사진=쿠팡플레이 중계 화면 캡쳐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홍명보호가 교체 카드를 대거 사용했지만 코트디부아르에 추가골을 내줬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밀턴킨스에 위치한 스타디움MK에서 열린 3월 A매치에서 코트디부아르를 만나 후반전 현재 0-3로 끌려가고 있다. 

홍명보호는 3-4-2-1 포메이션을 꺼냈다. 오현규, 황희찬, 배준호, 설영우, 박진섭, 김진규, 김문환, 김태현, 김민재, 조유민, 조현우가 출격했다. 대기 명단에 김승규, 이한범, 김주성, 홍현석, 손흥민, 백승호, 조규성, 이재성, 송범근, 이태석, 엄지성, 이강인, 양현준, 옌스 카스트로프, 권혁규가 이름을 올렸다.

코트디부아르는 4-3-3 전형으로 맞섰다. 고도, 게상, 아딩그라, 귀아공, 세리, 포파나, 아카, 은디카, 아그바두, 두에, 포파나가 선발 출전했다.

경기 초반 한국의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다. 전반 12분 황희찬이 페널티 박스 앞에서 기습적으로 날린 슈팅이 골대를 살짝 넘어갔다. 전반 20분 설영우의 패스를 받아 오현규가 왼발 슈팅을 날렸지만 골대를 강타했다. 세컨드볼을 배준호가 슈팅으로 마무리했으나 제대로 맞지 않았다.

그러나 오히려 선제골은 코트디부아르의 몫이었다. 전반 35분 고도가 오른쪽 측면에서 조유민을 제친 뒤 게상에게 패스했다. 게상의 오른발 슈팅이 그대로 한국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이 반격에 나섰지만 다시 땅을 쳤다. 전반 43분 설영우가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치고 들어온 뒤 날린 오른발 슈팅이 골대를 맞고 무산됐다.

코트디부아르가 격차를 벌렸다. 전반 추가 시간 1분 아딩그라가 조유민을 벗겨낸 뒤 날린 오른발 슈팅이 그대로 추가골로 이어졌다. 전반전은 한국이 0-2로 끌려간 채 종료됐다.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홍명보호가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백승호, 양현준, 이한범이 들어가고 박진섭, 김문환, 조유민이 나왔다. 후반 2분 코너킥 상황에서 백승호의 헤더가 무산됐다. 후반 7분 세리의 슈팅은 벗어났다.

경기가 풀리지 않자 한국이 다시 교체 카드를 꺼냈다. 후반 13분 조규성, 이강인, 손흥민이 동시에 투입됐다. 대신 황희찬, 배준호, 오현규가 그라운드에서 빠졌다. 

한국의 교체에도 불구하고 코트디부아르가 한 골을 추가했다. 후반 18분 코너킥 상황에서 양현준의 헤더 미스를 게상이 슈팅으로 마무리했고, 조현우가 막았지만 고도가 다시 슈팅으로 연결하며 득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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