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이 철저한 자기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45세 한가인이 168cm/52kg 유지하기 위해 실제로 매일 하는 12분 다이어트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그는 평소 유지하고 있는 몸무게와 함께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고강도 운동 루틴을 직접 선보였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현재 키 168cm에 몸무게 52kg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드라마를 하거나 몸이 좀 힘들어지면 50kg까지 빠지기도 하지만, 평소에는 52kg 정도를 유지한다”며 숫자에 연연하기보다 타이트한 바지를 입어보며 눈바디(눈으로 확인하는 몸매 체크)로 관리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한가인은 과거 1대1 PT를 받았으나, 선생님과 스케줄이 맞지 않으면 운동을 거르게 되는 단점을 발견했다. 그는 “선생님 없이도 스스로 운동할 수 있는 독립심이 필요하다”고 느껴, 예약 없이도 참여할 수 있는 단체 PT 시스템을 찾아 꾸준히 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여러 명과 함께 고통을 즐기며 운동할 때 이겨내는 힘이 더 크다”며 단체 운동의 매력을 언급했다.
이날 영상에서 한가인은 코치와 함께 12가지 동작으로 구성된 서킷 트레이닝을 선보였다. 주요 동작으로는 장요근 및 척추 움직임 깨우기, 중둔근 강화, 코어 및 전신 유산소, 버피 테스트 변형 동작 등이 소개됐다.
평소 러닝을 즐기는 한가인은 무릎 통증을 줄이기 위한 자신만의 팁도 공유했다. 그는 “코치님이 알려준 대로 근육을 미리 깨워놓고 뛰면 마치 공중에서 뛰는 것 같은 가벼운 느낌이 든다”며, 러닝 전 발 안쪽과 엄지발가락에 힘을 주는 ‘카프 레이즈’ 동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가인은 시청자들에게 “심박수가 올라가야 체내 노폐물이 순환되고 지방이 탄다”며 단순한 걷기보다는 강도 있는 운동을 권장했다. 또한 “무작정 굶기보다 평소처럼 먹되 운동을 병행하며 식탐이 올라오는 순간만 잘 참아내면 슬림한 몸매를 만들 수 있다”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독려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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