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배정빈 기자┃
이재태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후보후원회사무실에서 경선대책위원회를 발족하며 본격적인 경선 체제에 돌입했다.
이재태 후보는 28일 오후2시 선거대책본부 발대식 및 후원회 개소식을 열고 총괄선대위원장, 공동선대위원장, 공동본부장, 고문, 자문위원, 후보직속위원회, 특별위원회, 조직본부 등 131명으로 구성된 경선대책위 1차 위원을 임명했다.
총괄선대위원장은 염행조 전 의정동우회장, 공동선대위원장은 이기병 전 전남도의원, 김태근 전 시의원, 이대성 전 시의원 등이 각각 맡아 경선대책위 ‘봄 캠프’를 이끈다.
특히 이 후보는 경선대책위의 명칭을 ‘봄캠프’로 확정하며 파격적인 행보의 방점을 찍었다. 이는 ‘오직 시민만 봅니다’라는 이 후보의 철학을 투영해 ‘시민만 봄’ ‘나주만 봄’을 실현하고, 정체된 나주 행정에 ‘새로운 희망의 봄’을 불러오겠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선대본부장에는 장애인, 노동자, 아이 엄마, 청년, 다문화 등 평범한 시민들을 전면에 내세우며 나주 행정의 패러다임 대변화를 예고했다.
이 후보는 "민선9기 나주는 관료 중심이 아닌 시민 중심, 권력 중심이 아닌 시민 주권의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며 특정 인맥과 측근 중심의 인사가 아니라 시민을 대표하고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는 시민주의시대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이재태 후보는 이번 경선이 단순히 공천장의 문제가 아닌 “누가 민주당의 정체성을 잇기에 적합한가?”를 규정 짓는 선거라면서 "시민이 주인되는 민주라는 이름에 적합한 사람을 뽑는 경선이 되야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대통령도 아파트를 파는 시기에 서울 강남 아파트를 지키려는 후보에게 나주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며 "한 번도 고향을 떠나지 않고 시민과 함께 현장을 지켜온 이재태가 나주의 자부심을 서울 강남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선언했다.
이와 함께 이 후보는 시민의 입을 틀어막고 고소하는 권력이 아닌 시민을 섬기는 머슴의 정치를 강조하며 재정 소비 돌봄의 3대 시민 특권 보장과 나주 재설계 5대 약속을 발표했다.
선거대책본부 발대식을 기점으로 이재태 후보는 오직 시민만 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현장 중심의 광폭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소액 후원을 기반으로 한 투명하고 깨끗한 선거 운동에 앞장설 계획이며 승리의 지지를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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