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 서킷의 문턱 낮추기 위한 첫 시도 ‘여성 전용 트랙데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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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A, 서킷의 문턱 낮추기 위한 첫 시도 ‘여성 전용 트랙데이’ 성료

오토레이싱 2026-03-28 19:32: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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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여성 운전자를 위한 전용 모터스포츠 입문 프로그램을 통해 서킷 진입 장벽 낮추기에 나섰다.

2026 KARA 드라이빙 스쿨(우먼스 트랙데이)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KARA
2026 KARA 드라이빙 스쿨(우먼스 트랙데이)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KARA

KARA는 3월 28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2026 KARA 드라이빙 스쿨(우먼스 트랙데이)’를 개최하고 여성 대상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KARA 주관 드라이빙 스쿨 가운데 여성만을 대상으로 한 단독 프로그램은 사실상 처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6명의 여성 드라이버가 참가했으며 실제 서킷 환경에서의 주행 경험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KARA 사회공헌 프로그램 ‘드라이브 투게더(Drive Together)’의 일환으로 ESG 가치까지 반영해 체험형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커리큘럼은 단순 체험을 넘어 실전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긴급 제동과 자동차 제어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실습을 거친 뒤 서킷 주행에 나섰다. 기본적인 컨트롤부터 트랙 주행까지 단계적으로 이어지는 구성으로 초보자도 부담 없이 서킷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기존 드라이빙 스쿨 대비 실습 비중을 대폭 확대한 점이 눈에 띈다.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체험을 강화함으로써 모터스포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심리적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막연히 어렵게 느껴졌던 서킷 주행이 실제로는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영역이라는 자신감을 얻었다”, “체계적인 교육 덕분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론 교육 장면. 사진=KARA
이론 교육 장면. 사진=KARA

행사 종료 후 참가자 전원에게는 KARA 드라이버 라이선스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 라이선스가 발급됐고, 교육 수료증과 기념품이 함께 제공됐다. 우수 교육생에게는 친환경 목재 소재 트로피가 수여됐다.

KARA 관계자는 “여성 운전자들이 모터스포츠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이번 우먼스 트랙데이를 계기로 여성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로 저변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CJ대한통운을 비롯해 아도반 코리아,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가 참여해 운영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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