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을 공동 설립한 래퍼 도끼와 가수 이하이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28일 디지털 매거진 에이치아이피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도끼와 이하이가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거진은 두 사람이 공동 설립한 레이블 ‘808 HI RECORDINGS’의 첫 싱글 ‘You & Me(유앤미)’ 발매 소식과 함께 관계를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느릿하고 농도 짙은 R&B·힙합 사운드를 바탕으로 한 신곡 ‘You & Me’에 두 사람의 서사를 담았다고도 부연했다.
도끼와 이하이는 공식입장 대신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신곡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야외 공간과 실내 바를 배경으로 서로를 마주보며 자연스럽고 친밀한 분위기를 보여줬다. 얼굴을 가까이 맞대는 모습에서는 긴장감과 로맨틱한 느낌을 자아내기도 했다.
1990생인 도끼는 1996년생인 이하이보다 6살 연상. 뜻밖의 조합과 열애설에 신곡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이들이 실제 연인 관계인지 여부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 양측 모두 열애설에 대한 공식 입장은 내놓지 않은 상황이다. 해당 영상이 단순한 음악적 연출인지, 실제 관계를 반영한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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