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현장리뷰] 5전 전승+4경기 무실점...'이정효 신화' 수원, 용인까지 1-0 격파하고 선두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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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현장리뷰] 5전 전승+4경기 무실점...'이정효 신화' 수원, 용인까지 1-0 격파하고 선두 독주

인터풋볼 2026-03-28 15:57: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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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신동훈 기자(용인)] 이정효 신화는 이어진다.  

수원 삼성은 28일 오후 2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5라운드에서 용인FC에 1-0 승리를 거뒀다. 수원은 5전 전승(4경기 무실점)을 해내면서 선두를 유지했다. 이날 경기장엔 10,844명이 왔다. 

[선발 라인업]

용인은 3-4-1-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황성민, 이진섭-임채민-곽윤호, 김민우-김한서-최영준-김현준, 신진호, 석현준-이승준이 선발 출전했다. 노보, 조현우, 차승현, 김종석, 유동규, 최치웅, 김한길, 김보섭, 로페즈가 벤치에서 시작했다. 

수원은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김민준, 이건희-송주훈-고종현-이준재, 김민우-고승범-박현빈, 브루노 실바-김지현-페신이 선발을 구성했다. 이경준, 홍정호, 박대원, 정호연, 강현묵, 김지성, 일류첸코, 헤이스, 박지원은 벤치에 앉았다. 

[전반전] 첫 공격 시도가 득점으로...페신 선제골로 수원 1-0 리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수원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3분 브루노 실바가 좌측에서 올린 걸 페신이 헤더로 밀어넣었다. 용인은 곧바로 득점 기회를 잡았다. 전반 4분 김민우가 얻어낸 프리킥을 신진호가 키커로 나서 슈팅으로 보냈는데 김민준이 선방했다. 

용인은 투톱이 강하게 압박을 했는데 수원은 풀어내면서 추가골을 노렸다. 전반 19분 신진호와 이건희가 엉겨붙어 몸싸움이 펼쳐졌고 주심은 상황을 종료시키고 경고를 두 선수에게 줬다. 용인은 강하게 경합을 붙으면서 수원의 공격을 막아세웠다.

수원은 추가골을 계속 노렸다. 전반 30분 이준재가 우측에서 슈팅을 시도했는데 골문을 외면했다. 전반 31분 이건희가 노린 슈팅은 골문을 크게 벗어났다. 전반 38분 김민우가 왼발 중거리 슈팅을 보냈는데 마찬가지로 골문과 거리가 멀었다. 

전반 추가시간은 4분이었다. 전반은 수원이 1-0 리드를 잡은 채 마무리됐다. 

[후반전] 공격적으로 변한 용인, 수원의 추가골 시도...팽팽함 속 수원 1-0 승리로 마무리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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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은 후반 시작과 함께 이진섭을 빼고 김보섭을 넣었다. 수비수를 빼고 공격수를 넣는 공격적인 교체였다. 그러면서 4-3-3 포메이션으로 변화를 했다.

수원은 김민우 대신 정호연을 넣었다. 후반 1분 신진호가 고승범과 경합을 하다 파울을 범했는데 주심은 비디오 판독을 보고 자연스러운 행동이었다고 하면서 퇴장 없이 프리킥을 선언했다.

수원은 두들겼다. 후반 7분 박현빈이 우측에서 밀고 올라와 왼발 슈팅을 했는데 황성민이 막았다. 후반 13분 페신이 우측에서 밀어준 걸 박현빈이 슈팅으로 보냈으나 황성민이 선방했다. 

용인은 후반 15분 신진호, 이승준, 석현준을 빼고 유동규, 최치웅, 로페즈를 투입했다. 4-4-2 포메이션으로 나서면서 또 변화했다. 후반 19분 이준재가 우측에서 홀로 전진하면서 파울을 유도하려고 했지만 주심은 페널티킥이 아니라고 선언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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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후반 26분 이준재, 페신, 브루노 실바를 빼고 박지원, 헤이스, 박대원을 투입했다. 좌측 풀백 이건희가 우측 풀백으로 이동하고 박대원이 좌측 풀백으로 나섰다. 헤이스가 좌측 윙어, 박지원이 우측 윙어에 위치했다. 

용인은 좋은 기회를 놓쳤다. 후반 27분 최치웅이 헤더로 넘긴 걸 유동규가 밀고 나가 경합에서 승리를 한 뒤 슈팅까지 했지만 김민준이 막았다. 후반 31분 김보섭이 좌측에서 밀고 올라가 슈팅으로 연결했는데 수비 맞고 무위에 그쳤다. 

수원은 추가골 기회를 날렸다. 후반 32분 김지현이 공을 끌고 올라간 뒤 고승범에게 보냈다. 고승범 슈팅은 황성민이 잡아냈다. 수원은 후반 33분 고종현 대신 홍정호를 추가했다. 후반 35분 임채민 실수가 나왔고 박지원이 잡아 슈팅까지 했는데 황성민이 막았다. 

수원의 공세는 매서웠다. 후반 36분 박대원이 밀고 올라간 뒤 중앙에 보낸 걸 김지현이 방향만 바꿨는데 수비 맞고 황성민에게 잡혔다. 용인도 적극 대응했다. 후반 37분 김보섭의 중거리 슈팅은 골문 위로 날아갔다. 용인은 지친 최영준을 빼고 김종석까지 넣어 힘을 더했다. 고승범이 후반 43분 시도한 왼발 슈팅은 골문 위로 나갔다.

후반 추가시간은 8분이었다. 후반 추가시간 1분 박지원이 우측에서 들어와 시도한 왼발 슈팅은 골문 옆으로 빠졌다. 후반 추가시간 2분 김지현의 바이시클킥은 수비에 막혀 코너킥으로 연결됐다. 후반 추가시간 5분 김지현의 슈팅은 빗나갔다. 경기는 수원의 1-0 승리로 끝이 났다. 

[경기결과]

용인FC(0) : -

수원 삼성(1) : 페신(전반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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