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기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26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박대기 예비후보 선거캠프 제공)
박대기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26일 본경선 대상자로 선정된 후보자 정책토론회 무산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7일 예정됐던 후보 간 정책토론회가 일부 후보의 불참으로 무산됐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시민들에게 후보를 비교·검증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것이 후보자의 기본자세"라며 “4명의 경선 후보자 정책 토론회를 열자”고 다시 제안했다.
박 예비후보는 토론회를 위해 준비한 정책을 소개했다.
그는 K-스틸법 지원, 포항스틸타워 건립, K-방산 클러스터 조성, 포항역 유휴부지에 1만평 포항광장 조성, 100~120m LED 미디어 피사드 스틸타워 조성, 죽도시장 공영주차장 조성, 해양생태체험관·중형 아쿠아리움 유치, 양질의 일자리 창출, 포스텍 연구중심 의대 유치 등을 공약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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