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팬덤을 넘어 일반 대중과 함께 호흡하는 스페셜 콘서트를 열며, 컴백 직전의 뜨거운 에너지를 아낌없이 나눈다.
더뮤즈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7일 공식 SNS를 통해 리센느의 스페셜 콘서트 '걸 그루브(Girl groove)' 개최 소식과 함께 관련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걸 그루브'는 내달 5일 서울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개최된다. '땐-스 동아리 발대식'이라는 레트로 감성의 문구와 "리센느가 놀기 신청합니다!"라는 재치 있는 멘트가 어우러진 포스터는, 편안한 차림으로 발랄한 포즈를 취한 멤버(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들의 모습과 함께 본 공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팬덤과 대중의 장벽을 허문 열린 소통 방식이다. 팬클럽 300명이 먼저 입장한 후, 현장을 찾은 대중 누구나 선착순으로 자유롭게 무료입장할 수 있도록 문턱을 대폭 낮췄다.
이는 일반적인 팬 이벤트를 넘어 더 많은 대중에게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가 음악적 실력과 진심을 보여주려는 리센느의 영리한 기획으로, 현장에서 뿜어낼 이들의 활기찬 에너지와 함께 새롭게 펼쳐질 이들의 성장행보를 기대케 한다.
한편, 리센느는 내달 8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Runaway'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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