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홍콩 미식 무대서 신라면 알렸다…글로벌 셰프 공략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농심, 홍콩 미식 무대서 신라면 알렸다…글로벌 셰프 공략

데일리 포스트 2026-03-28 13:15:00 신고

3줄요약
©데일리포스트=농심이 25일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에서, 전체 4위에 오르며 한국 레스토랑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강민구 셰프의 '밍글스'에 신라면상(Best restaurant in Korea sponsored by Nongshim Shinramyun)을 시상했다. 사진 왼쪽부터 강민구 셰프, 농심 최영갑 면마케팅실장과 밍글스 관계자들
©데일리포스트=농심이 25일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에서, 전체 4위에 오르며 한국 레스토랑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강민구 셰프의 '밍글스'에 신라면상(Best restaurant in Korea sponsored by Nongshim Shinramyun)을 시상했다. 사진 왼쪽부터 강민구 셰프, 농심 최영갑 면마케팅실장과 밍글스 관계자들

|데일리포스트=송협 대표기자| “3년 연속 아시아 최고 미식 행사에 참여해 한국을 대표하는 라면 브랜드인 신라면의 프리미엄 가치를 알리고 글로벌 미식 업계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신라면의 다채로운 매력과 우수성을 전하겠습니다” (농심 관계자)

농심이 글로벌 미식 행사 참여를 통해 라면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23일부터 25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행사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특별상을 시상하고 브랜드 홍보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셰프와 평론가 등 전문가 평가를 기반으로 아시아 주요 레스토랑 순위를 선정하는 국제 행사다.

농심은 시상식에서 ‘Best Restaurant in Korea’ 부문을 신라면 이름으로 후원하고 밍글스에 상을 수여했다. 밍글스는 이번 행사에서 전체 4위를 기록하며 한국 레스토랑 중 최고 순위를 차지했다.

농심은 행사 기간 동안 신라면 시식과 이벤트를 진행하고, 글로벌 셰프들과 협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시그니처 세션’에서는 홍콩 레스토랑 네이버후드의 셰프 데이비드 라이와 협업해 신라면 기반 메뉴를 선보였다. 

최근 식품업계는 글로벌 미식 행사와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재정의하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대중식으로 인식된 라면을 고급 미식 영역과 연결함으로써 브랜드 가치 상승을 노리는 구조다.

농심이 지난 2024년부터 해당 행사를 후원하고 있는 점도 이러한 흐름과 맞닿아 있다.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글로벌 셰프 네트워크와 소비자 접점을 확보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확장하려는 목적이다.

한편 농심은 향후에도 글로벌 미식 행사 참여와 셰프 협업을 통해 브랜드 확장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Copyright ⓒ 데일리 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