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8일 송도달빛공원에서 무선조종 자동차(RC카) 경기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35억원이 투입된 2만㎡ 규모 경기장은 '온로드 서킷'(포장 경주로)으로 조성됐으며, 국제무선조종자동차경기협회(IFMAR)가 정하는 국제대회 규격을 갖췄다.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어린이경기장과 함께 조종대, 관람석 등이 들어선 이 곳은 공공기관이 직접 운영하는 국내 첫 RC카 경기장이라고 인천경제청은 설명했다.
인천경제청은 평상시에는 경기장을 시민 중심의 체험형 공간으로 운영하고 국제대회가 개최되면 별도 운영체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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