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인천, 유준상 기자) SSG 랜더스가 1선발 미치 화이트를 선발로 내세워 개막전 승리에 도전한다.
이숭용 감독이 이끄는 SSG는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정규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SSG는 지난해 75승65패4무(0.536)로 정규시즌 3위에 올랐다. 삼성 라이온즈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시리즈 전적 1승3패로 탈락했지만, 한 시즌 동안 많은 성과를 확인했다.
홈에서 정규시즌 개막을 맞이하는 SSG는 박성한(유격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최정(3루수)~김재환(지명타자)~고명준(1루수)~최지훈(중견수)~조형우(포수)~김성욱(우익수)~정준재(2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지난해 12월 SSG와 2년 총액 22억원에 계약한 김재환이 4번에 배치됐다. 올해 시범경기에선 10경기 28타수 6안타 타율 0.214, 1홈런, 3타점, 출루율 0.290, 장타율 0.357을 기록했다. 조형우는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정규시즌 개막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선발 중책을 맡게 된 투수는 화이트다. 화이트는 지난해 정규시즌 24경기 134⅔이닝 11승 4패 평균자책점 2.87을 올렸다. KIA를 상대로는 한 차례 선발 등판해 5이닝 4피안타(1피홈런) 4사사구 3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KIA의 선발투수는 제임스 네일이다. 네일은 지난해 27경기 164⅓이닝 8승 4패 평균자책점 2.25로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다만 SSG를 상대로는 3경기 15⅓이닝 2패 평균자책점 7.04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SSG 2026시즌 개막 엔트리
△감독: 이숭용
△코치: 김성현, 조동화, 조동찬, 오준혁, 경헌호, 세리자와 유지, 임훈, 윤재국, 송신영, 이승호
△투수: 김민, 이기순, 조병현, 전영준, 노경은, 김건우, 앤서니 베니지아노, 문승원, 김택형, 미치 화이트, 박시후, 백승건, 이로운
△포수: 조형우, 이지영
△내야수: 박성한, 정준재, 안상현, 최정, 고명준, 홍대인
△외야수: 최준우, 채현우, 기예르모 에레디아, 김성욱, 김재환, 오태곤, 최지훈, 임근우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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