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한국 관객들과 직접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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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한국 관객들과 직접 만난다

비하인드 2026-03-28 10:53: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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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사진=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제공

[비하인드=김민주기자]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4월 29일 전 세계 최초 극장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주연 배우인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의 내한 소식을 전해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고 있다.

이번 내한에는 ‘미란다’ 역의 메릴 스트립과 ‘앤디’ 역의 앤 해서웨이가 함께해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내한은 메릴 스트립의 첫 공식 한국 방문이라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앤 해서웨이 역시 2018년 이후 8년 만의 내한이자 작품을 홍보하기 위해 한국을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만큼 한국 팬들에게 더욱 남다른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다.

화려한 패션 업계의 치열한 이면을 그리며 눈을 뗄 수 없는 패션 아이템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은 물론,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았을 사회 초년생의 성장 서사를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지금까지도 대중들의 인생작으로 회자되고 있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후속작으로,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를 비롯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까지 전작의 흥행을 이끌었던 주역들이 다시 참여하여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전편을 연출한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고 엘린 브로쉬 멕켄나가 각본을, 카렌 로젠펠트가 제작을 맡는 등 원작의 핵심 제작진이 총출동해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사진=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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