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가수 영탁이 스크린을 찾는다. 무대가 아닌 극장에서, 배우 이동휘와의 특별한 호흡으로 관객과 만난다.
영화 '메소드연기'의 릴레이 응원 GV 마지막 주자로 나서는 영탁은 오는 4월 7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 참석해 직접 작품에 대한 감상과 해석을 전할 예정이다. 평소 이동휘와의 친분으로 성사된 이번 만남은 격식보다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며, 관객과 가까이 호흡하는 진솔한 대화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가수로서의 감성에 더해 관객의 시선에서 풀어낼 영화 이야기가 또 다른 관람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색 게스트의 참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메소드연기'는 4월에도 다양한 분야 인사들과 함께하는 릴레이 GV를 이어간다. 앞서 4월 1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극한직업’으로 잘 알려진 이병헌 감독이 모더레이터로 나서 이동휘, 강찬희, 이기혁 감독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눈다. 이어 4월 4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윤종빈 감독이 참석해 작품의 제작 과정과 연출 의도에 대해 이야기를 더할 예정이다.
'메소드연기'는 코미디 이미지로 굳어진 배우가 진지한 연기를 인정받기 위해 극단적인 몰입을 선택하며 벌어지는 상황을 그린 작품이다. 웃음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배우라는 직업의 내면을 건드리는 서사로 관객들의 공감을 끌어내고 있다.
한편, 배우 이제훈과 변요한, 그룹 엑소의 수호, 강윤성 감독 등 다양한 인물들의 응원 속에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는 '메소드연기'는 현재 상영 중이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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