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박스오피스] '왕과 사는 남자' 1520만, 1위 '굳건'...'명탐정 코난' 3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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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박스오피스] '왕과 사는 남자' 1520만, 1위 '굳건'...'명탐정 코난' 3위 진입

뉴스컬처 2026-03-28 10:24: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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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 사진=쇼박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사진=쇼박스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10만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굳건히 지켰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7일 하루 9만8161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520만2211명. 

개봉 31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이후 '도장깨기'를 펼친 '왕과 사는 남자'는 '국제시장'(1426만), '신과 함께-죄와 벌'(1441만)을 넘고 역대 흥행 순위 3위를 차지했다. 계속되는 신작 공세 속에 '극한직업'(1626만), '명량'(1761만) 스코어까지 도달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다.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루며 화제작으로 떠올랐고,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등 주역들의 열연이 호평 받으며 입소문을 타고 흥행했다. 

라이언 고슬링 주연 SF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하루 7만1435명을 동원하며 2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83만247명.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을 잃은 채 우주선에서 홀로 눈을 뜬 과학자가 인류 멸망을 막기 위해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는 이야기다. 영화 '마션'의 원작자 앤디 위어가 쓴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명탐정 코난: 세기말의 마술사'. 사진=CJ ENM
'명탐정 코난: 세기말의 마술사'. 사진=CJ ENM

'명탐정 코난: 세기말의 마술사'가 개봉 첫 날 1만7358명을 동원하며 3위가 됐다. 누적 관객수는 2만 823명.

'명탐정 코난: 세기말의 마술사'는 로마노프 왕조의 마지막 보물 '메모리즈 에그'를 노리는 괴도 키드와 이를 막기 위한 코난의 세기의 추리 대결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다.

4위는 재개봉작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다. 하루 6359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571만9074명이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다.

뒤이어 '호퍼스'가 하루 5265명을 동원하며 5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66만8928명.

'호퍼스'는 '호핑' 기술을 통해 로봇 비버가 된 소녀 '메이블'이 놀라움 가득한 동물 세계에 잠입해 예상치 못한 모험을 펼치는 애니멀 어드벤처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g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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