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소년범' 낙인 찍히더니…은퇴 후 충격 근황, 행방묘연해졌다 "연락두절"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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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소년범' 낙인 찍히더니…은퇴 후 충격 근황, 행방묘연해졌다 "연락두절"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3-28 10:05: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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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DB 조진웅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소년범 논란으로 연예계를 떠난 배우 조진웅의 근황이 뒤늦게 전해지며 다시금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24일 유튜브 채널 '더팩트'에는 "조진웅은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는 조진웅의 최근 상황에 대해 "지난해 소년원 복역 사실 등이 알려진 후 공식적으로 연예계를 은퇴했다. 이후 행적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외부 활동은 물론 언론 접촉도 전면 차단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가까이 지내던 지인들과도 연락을 끊은 것으로 전해진다. 영화계 안팎에서는 모든 과거를 인정한 만큼 시간이 흐르면서 조용히 잊히기를 바랄 것이라는 전언이 나오고 있다"고 덧붙이며, 사실상 사회적 관계까지 단절된 근황을 전했다.

앞서 디스패치는 지난해 12월 조진웅이 과거 학창시절 중범죄에 연루돼 소년보호처분을 받은 적이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고교 시절 일진 무리에 속해 있었고, 해당 무리와 함께 차량 절도 및 성폭행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았다. 또 고등학교 2학년 때 특가법상 강도강간 혐의로 형사재판을 받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이 밖에도 성인이 된 이후 폭행,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았다는 의혹까지 이어졌다.

논란이 확산되자 소속사는 "배우에게 확인한 결과 미성년 시절 잘못했던 행동이 있었다"고 일부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30년도 더 지난 일이라 경위를 완전히 파악하기 어려우며, 성폭력 관련 보도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그럼에도 여론은 빠르게 악화됐고, 조진웅은 의혹이 불거진 지 하루 만에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이 모든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고,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 배우의 길에 마침표를 찍으려 한다. 이것이 저의 지난 과오에 대해 제가 져야 할 마땅한 책임이자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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