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오른쪽).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의 주인공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28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벌 스타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출연분은 4월 방송 예정이다.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의 출연은 오는 4월 8일 내한 일정에 맞춰 성사됐다. 두 사람은 20년 만의 후속작이자 4월 29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하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홍보차 내한해 팬들을 만난다. 특히 메릴 스트립은 이번이 첫 방한으로 국민 MC 유재석과의 만남에 기대가 커지고 있다.
앞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콜먼, 스칼릿 조핸슨, 빌리 아일리시 등이 출연했다. 하지만 작품에 대한 질문보다는 다소 가볍고 단순한 질문들이 이어져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 ‘수준 지적’을 받기도 했다. 특히 티모시 샬라메와 젠데이아 콜먼 출연 당시에는 자막, 블러 실수가 잇따라 발생하며 더 큰 비난을 받기도 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보다 깊이 있는 작품 이야기와 배우들의 진솔한 인터뷰가 담길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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