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동구는 지역 내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원활한 정착과 적응을 돕기 위해 외국인 소식지 봄호를 발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소식지에는 주요 국가별 명절 문화와 동구 지역 봄꽃 명소, 외국인 주민의 지역 정착기,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 안내 등의 내용을 담았다.
총 20쪽 분량으로 1천부 발행했다.
발행 언어는 베트남어, 스리랑카어, 중국어, 우즈베키스탄어 등 4개 국어다.
소식지는 동구청 민원실, 동 행정복지센터, 관내 기업체 기숙사에 비치됐으며 동구청 누리집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개별 우편 발송은 이메일(leewy324@korea.kr)이나 전화(☎052-209-4548)로 신청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소식지를 통해 생활정보와 각종 소식, 주요 행사에 대한 외국인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했다"며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소통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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