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11월 8개월간 2026년 악취실태조사를 한다고 28일 밝혔다.
조사는 악취를 줄여 시민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자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된다.
조사 지점은 악취 규제가 필요하다고 인정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10곳, 온산국가산업단지 6곳, 울주군 삼동면 하잠리와 조일리 각 2곳 등 총 20곳이다.
조사는 반기별로 지점당 2일 이상 새벽·주간·야간 시간대로 나눠 이뤄진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복합악취와 지정악취물질 등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정한 23개 항목, 풍향·풍속·기온 등 기상요소를 병행 측정해 악취 발생원과 영향 범위를 정밀 분석할 계획이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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