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내달 한 달간 시군 동물병원 운영 실태를 점검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과거 반려동물 관련 법을 어긴 적이 있거나 민원이 반복되는 동물병원을 중심으로 18개 시군 동물병원 364곳을 점검한다.
도는 최근 동물병원 이용 때 진료비를 미리 알리지 않거나 진료비 과다 청구, 과잉 진료 등 시민 불편이 지속해 발생했다고 점검 배경을 설명했다.
도와 시군은 합동점검을 통해 진료비용을 게시하는지, 수술 등 중대진료 때 설명·동의 과정을 거치는지, 허위·과대 광고를 하는지 살핀다.
또 동물성 의약품 보관·유효기간을 잘 지키는지, 처방전 발급이 적정한지, 진료부 기록·보전을 잘하는지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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