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채 중 4채 털어낸 장동혁 "강남 집값 내렸다고 생색내는 정부, 서민 고통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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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채 중 4채 털어낸 장동혁 "강남 집값 내렸다고 생색내는 정부, 서민 고통 더하고 있다"

프레시안 2026-03-28 06:31: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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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번 지방선거는 부동산 정책 바로잡는 선거"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정권의 잘못된 부동산 정책이 청년들의 주거 사다리를 끊고 서민들의 고통만 더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바로잡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서울 아파트 월세 가격이 폭등해서 처음으로 150만 원을 넘었다"며 "근로자 월평균 임금의 36% 수준으로 월급의 3분의 1을 월세로 내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세가 사라지면서 전국 월세 아파트 거래 비중은 처음으로 50%를 넘었다"며 "강남 집값 내렸다고 정부가 생색내는 동안, 다른 지역의 아파트 값은 다 뛰고 전월세는 폭등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지방정부가 똑바로 하면 중앙정부의 횡포를 막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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