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日 축구 경사 터졌다!...‘이재성 동료’ MF, 마인츠 완전 이적→유럽 안착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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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日 축구 경사 터졌다!...‘이재성 동료’ MF, 마인츠 완전 이적→유럽 안착 성공

인터풋볼 2026-03-28 03: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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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가와사키 소타가 마인츠 05로 완전 이적했다.

마인츠는 2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교토 상가에서 임대 중이던 가와사키에 대한 완전 영입 옵션을 행사했다. 이에 따라 다음 시즌 이후에도 팀에 잔류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2001년생 일본 출신 미드필더인 가와사키는 뛰어난 활동량과 압박 능력을 바탕으로 한 플레이가 강점이다. 경기 내내 왕성한 움직임으로 중원을 커버하며, 안정적인 기술을 겸비한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수비형과 중앙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그는 교토 상가 유스에서 성장해 2020년 1군에 콜업됐고, 같은 해 8월 리그 데뷔전을 치르며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꾸준히 출전 기회를 쌓으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고, 179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경험을 축적했다.

특히 교토 상가에서는 주장까지 맡으며 팀의 중심 역할을 수행했고, 일본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꾸준히 활약했다. 2024 파리 올림픽에도 참가하며 국제 무대 경험까지 더했다.

2025년 마인츠로 임대 이적한 그는 빠르게 팀에 녹아들었고, 결국 완전 이적까지 이뤄내며 유럽 무대에 안정적으로 안착했다. 2025-26시즌 현재까지 공식전 14경기에 출전했으며,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 리그 페이즈 레흐 포즈난 원정 경기에서는 중요한 득점도 기록했다.

크리스티안 하이델 마인츠 스포츠 디렉터는 “가와사키는 마인츠에서 매우 편안함을 느끼고 있으며, 이곳에서의 미래를 그리고 있다. 첫 시즌 동안 매우 좋은 성장세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이어 “구단은 그의 잠재력을 확신하고 있다. 젊은 선수인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발전이 기대된다”며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마인츠는 이번 영입을 통해 중원에 활동량과 에너지를 더할 수 있게 됐다. 가와사키 역시 유럽 무대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기회를 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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