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몸과 마음의 수련으로 확장하다”…『태권, 道를 만나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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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몸과 마음의 수련으로 확장하다”…『태권, 道를 만나다』 출간

뉴스비전미디어 2026-03-28 00:17: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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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를 단순한 격투 기술이 아닌 ‘몸과 마음을 함께 다스리는 수련’으로 재해석한 신간 『태권, 道를 만나다』가 출간됐다. 이번 책은 기존의 발차기와 겨루기 중심의 태권도 인식을 넘어, 호흡과 명상, 내면의 회복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수련 체계를 제시한다.

저자인 이상기, 권경식, 김종업은 각각 군, 학문, 태권도 지도, 명상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들로, 현장성과 철학을 동시에 담아냈다. 이들은 태권을 ‘몸의 기술’, 도(道)를 ‘마음의 방향’, 호흡을 ‘두 영역을 연결하는 핵심 요소’로 정의하며 태권도의 본질을 새롭게 풀어낸다.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경락품세’라는 독자적인 수련 방식이다. 태극과 음양오행, 경락, 단전, 호흡, 품세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태권도를 보다 깊이 있는 체계로 확장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왜 자세와 호흡이 중요한지, 몸의 중심을 세우는 일이 어떻게 마음의 안정과 연결되는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단순한 철학서에 머무르지 않는다. 수련 전 안전수칙, 지도 규칙, 도인체조, 경락품세 실전, 증상별 활용법, 7일·21일·90일 루틴 등 실질적인 훈련 방법을 함께 담아 초보자부터 지도자까지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즉, 이론과 실천을 동시에 제시하는 ‘현장형 안내서’라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저자들은 현대 사회를 ‘몸과 마음의 균형이 쉽게 무너지는 시대’로 진단하며, 태권도를 통해 단순히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흔들림 속에서도 중심으로 돌아오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관점은 태권도를 움직이는 명상이자 상태를 다루는 훈련 기술로 확장시키며, 기존 스포츠 개념을 넘어서는 새로운 접근으로 평가된다.

『태권, 道를 만나다』는 태권도를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는 부담 없이 따라갈 수 있는 길잡이가 되고, 기존 수련자와 지도자에게는 수련의 깊이를 넓히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몸의 단련을 넘어 마음의 정렬과 삶의 태도까지 고민하는 독자라면, 이 책이 제시하는 통합적 수련 방식이 하나의 해답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자책] 태권, 道를 만나다 | 이상기 권경식 김종업 | 샨티스토리 -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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