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단독 보도! 이제야 현상황에 맞는 감독 데려온다…’강등위기’ 토트넘, ‘강등탈출 넘버원’ 다이치 선임 고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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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단독 보도! 이제야 현상황에 맞는 감독 데려온다…’강등위기’ 토트넘, ‘강등탈출 넘버원’ 다이치 선임 고려 중

인터풋볼 2026-03-27 23: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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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션 다이치가 토트넘 홋스퍼의 ‘소방수’로 부임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강등 위기에 몰린 토트넘이 결국 결단을 내릴 전망이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27일(한국시간) “토트넘이 강등권 탈출을 위해 다이치 감독 선임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의 상황은 심각하다. 지난 시즌부터 이어진 리그에서의 부진이 이번 시즌에는 강등이라는 현실적인 위협으로 다가왔다. 올 시즌을 앞두고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선임하며 반등을 노렸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결국 경질이라는 선택을 내렸다.

이후 이탈리아 무대에서 ‘소방수’로 이름을 알린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임시 사령탑으로 부임했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오히려 연패에 빠지며 팀 분위기는 더욱 악화됐다.

잠시 반등의 기미도 있었다.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에서 리버풀과 무승부를 기록했고, 이어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꺾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을 넘지 못했다. 강등권 경쟁의 분수령이었던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노팅엄 포레스트전에서 0-3으로 완패하며 다시 추락했다. 승점 차를 벌릴 기회를 놓친 토트넘은 오히려 17위까지 밀려나며 위기를 자초했다.

현재 상황은 더욱 위태롭다. 4월 12일 선덜랜드전을 앞두고 결과에 따라 강등권으로 추락할 가능성도 있다. 구단 입장에서는 빠른 결단이 불가피하다.

결국 토트넘 수뇌부는 감독 교체를 본격적으로 검토 중이다. 매체는 “투도르 감독 체제는 6경기에서 승점 1점에 그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1순위 후보는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지만, 그는 시즌 종료 후 부임을 원하고 있어 즉각 합류에는 소극적이다”고 전했다.

투도르 감독의 거취는 이르면 다음 주 초 결정될 전망이다. 다만 최근 부친상을 당한 개인적인 상황 역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토트넘은 감독 교체와 함께 구단 구조 개편도 병행할 계획이다. 새로운 스포츠 디렉터 선임 작업이 진행 중이며, 세바스티안 켈과 폴 윈스탠리 등이 후보로 거론된다.

이 가운데 다이치는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는 지난 2월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경질됐지만, 이전 에버턴에서 두 차례 강등 위기를 극복한 경험을 갖고 있다.

결국 토트넘은 생존을 위한 ‘단기 처방’이 절실한 상황이다. 다이치 카드가 실제 선택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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