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화가 '무스키아'의 아지트를 새롭게 단장하려다 예상치 못한 난관에 봉착하며 웃음과 공감을 예고했다.
2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박천휴 작가의 감성을 담은 이른바 '천휴테리어' 콘셉트로 자신의 작업실 인테리어를 변경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평소 예술적 영감을 중시해온 전현무는 야심 차게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하지만, 시작부터 험난한 여정을 걷게 된다.
이날 전현무는 북유럽 가구점에서 정성스럽게 골라온 아이템들을 하나씩 꺼내며 조립을 시작한다. 하지만 설렘도 잠시, 조립 과정에서 뜻밖의 상황을 마주한 그는 머리를 부여잡고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어 보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전현무는 당시 심정에 대해 "과거 피스타치오를 쏟았을 때보다 5배는 더 화가 났다"라고 토로하며 언박싱 지옥에 빠진 고충을 고백했다는 후문이다.
작업실 정리 도중 전현무는 인테리어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얻기도 한다. 그는 짐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최고의 인테리어는 바로 이것"이라며 예상치 못한 아이템을 발견하고 감탄한다. 과연 전현무가 찾은 인테리어의 핵심 요소가 무엇인지, 그리고 난장판이었던 작업실이 박천휴 작가의 감성을 담아 어떻게 재탄생했을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인테리어를 마친 후 전현무는 '무스키아'로서 본업인 그림 작업에도 다시 몰두한다. 이번 작업은 자신에게 인테리어 영감을 준 박천휴 작가에게 헌정하는 특별한 작품으로, 초심으로 돌아간 전현무가 어떤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펼쳐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에피소드에 앞서 최근 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활약한 배우 배인혁의 자취 일상이 최초로 공개된다. 1인 가구 스타들의 진솔한 삶을 조명하며 금요 예능 강자로 자리 잡은 나 혼자 산다는 오늘 밤 11시 10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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